"Great value 파스타 & Ristorante 피자 부시기"
오늘 점심은 walmart에서 구입한 냉동식품으로 해결하려고 해요!
룸 렌트를 하다 보니 냉장고를 셰어하여 저의 칸이 꽉 차면 가끔씩 냉동식품을 사서 돌려먹곤 해요.
오늘은 오전에 나가서 구입한 Great value ><! 아라 비타 소스 파스타!, 그리고 한국에서도 홈플러스에서
자주 사 먹었던 Ristorante 피자!
vagetale은 한국에서 접해보지 못해서 한번 구매해보았답니다.
-가격-
Great value 파스타 : 1.00불
Ristorante 피자 : 4.95불
보시면 외관상 사진으로는 마치 떡볶이 정도의 찰기와 색감을 가지고 있죠 워낙에 매콤한 맛을 좋아하는지라
수많은 냉동 파스타 중에서 선택했답니다.
앞면은 보시면 마이크로웨이브 표시가 있죠? 고민 없이 get!
뒷면은 영. 잘. 알 분들께서 해석하시길!ㅋㅋ
7분 정도 정도 뚜껑을 살짝 열고 돌리고 꺼냈더니 살짝 소스가 부족한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하지만 소스에 버무리니 오 적당한 감이 있었어요!
다음으로 피자!
한국에서도 굉장히 인기가 좋았던 냉동피자 ristorante!
확실히 토핑이 어마어마하죠! 냉동인데도 이렇게 푸짐하고 보기 좋게 들어있는 걸 보니 역시는 역시란 생각이 드네요!
10분 정도 전자레인지에 돌렸더니!이야.. 역시 비주얼이
제가 도미노 씬 피자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이미자 역시 도우가 상당히 얇고 바삭한 느낌이라 기대감을 주었답니다.
자 이렇게 피자와 파스타를 세팅하고 한입!!
피자는 역시 치즈도 풍성하고 토핑도 풍성하여 냉동이지만 이 정도의 맛을 줄 수 있는 냉동피자는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피자 도우는 역시 얇고 바삭하여 전혀 질리는 맛이 없이 부담 없이 계속 먹을 수 있는 맛이었어요! 파스타는 소스를 비볐을 때 적당한 찰기이며! 소스는 고등학교 학교 급식에 나오는 소스 맛이었어요! ㅋㅋ 뭐 1.00불에 이 정도면 그래 선전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자 오늘도 점심 한 끼! 맛 좋게 해결했네요.
여러분들도 맛있는 점심 드시면서 하루 마무리 잘하세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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