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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IP <옐로나이프 오로라 1일차> "옐로나이프 오로라 1일차 부시기" -1일차 일정- 출발 → Broadway-City Hall STATION →A&W 조식 → Vancouver International Airport → 7:05 AM 캘거리행 비행기 탑승 → 9:30AM 캘거리 도착 → 10:15 AM 옐로나이프행 비행기 탑승 → 12:52AM 옐로나이프 도착 → 옐로나이프 다운타운 이동 → A TASTE OF SIGON 늦은 점심 → A&W 커피 → Yellowknife Visitor Centre 방문 → 2일차 오로라빌리지 예약 → 에어비엔비 숙소 이동 → 휴식 → 11:30PM 오로라 헌팅 차량 탑승 → 12:00AM~01:30AM 오로라 헌팅 → 에어비엔비 숙소이동 휴식 드디어 20대의 버킷리스트의 마무리인 오로라를 보기위해 떠.. 더보기
IN-TRIP < Grouse Mountain > "Grouse Mountain 부시기" 이제 길고도 짧았던 워홀 기간이 끝나가기 전! 밴쿠버에서 꼭 가야 하는 명소로 알려진 그라우스마운틴을 가기로했어요! 날씨가 흐리지만 비는 안 오기에!! 출발! 집에서 출발하면 1시간 30분이 걸리는 거리에요! 대중교통으로 산 입구까지 도착하기에 그리 힘든 길은 아니랍니다. 이곳이 마지막 정류장이에요! 구글맵을 검색하시면 잘 찾아오실 수 있으세요! (셔틀을 타려 했지만, 평일에 캐나다 플레이스에 가니 못 간다며 버스를 타고 가라고 하더라고요! 운행하는지 안 하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내리자마자 스카이 라이드 입구와 스타벅스가 보이세요! 저는 등산으로 올라가 내려오는 스카이 라이드만 탈 계획이었어요! 등산은 2시간 정도 소요 예정이며! 굳이 등산을 하지 않고 스카이 라.. 더보기
IN-슐랭 <캐나다에서 원팬 파스타> "원팬 파스타 부시기" 벤쿠버에도 이제 완연한 가을이 찾아온 것 같아요! 그늘에만 들어가도 바람이 차갑게 느껴졌답니다! 오늘은 가볍게 점심을 해결하고자! 원팬파스타로 메뉴를 정했답니다. 설거지가 귀찮을 때 추천드려요! ㅋㅋㅋ -재료- 양파 1/3, 방울토마토 8개, 소시지 1개, 파스타면 1인분, 양송이버섯 1스푼, 갈릭 소금 반 스푼, 다진 마늘 1스푼, 파프리카 가루 반 스푼, 파스타 소스 2스푼, 버터 1스푼, 물 500ML 정갈하게 재료를 손질해서 이렇게 팬 위에! 차곡차곡 쌓아 준답니다. 정갈하게 올린 재료 위에! 그대로 갈릭 소금을 팍팍!ㅋㅋㅋㅋ 그렇게 소금을 뿌리고 물 500ML를!! 그대로 부어준답니다. 그렇게 12분 타이머를 맞춰주고! 그대로 끓여준답니다. 팬에 한 번에 끓이다 보니 확실.. 더보기
IN-슐랭 <캐나다에서 캘로그 와플> " 캘로그 와플 부시기 " 벤쿠버의 무더운 날씨가 한풀 꺾였어요! 드디어 선선한 날씨로 이젠 그늘에 있어도 쌀쌀해서 외투를 입어야 할 날씨도 된 것 같아요! 이런 날엔 괜스레 마트에 가서 장을 보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와플을 GET!! 평소 한국에서 길거리에서 파는 와플을 너무나도 좋아했기에 그 맛을 비스무리하게 느끼고 싶어 구매하게 되었어요! -가격- 와플: 2.77$ 냉동식품으로! 여덟 개가 비닐포장되어 있어요 ㅋㅋ 기본 오리지널도 있고 여러 맛이 있지만 저는 초콜릿이 가미된 맛으로 GET! 보통 토스트기나 오븐에 구워 바삭하게 먹지만 저는 토스트도 오븐기도 없기에...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프라이팬에 버터를 두르고 구웠어요! 그렇게 달달하게 구웠더니 원래 그런지 모르겠지만 굉장히 촉촉한 와.. 더보기
IN-슐랭 < 캐나다에서 제육볶음 > 내 맘대로 레시피 "캐나다에서 제육볶음 부시기" 제대로 뜨거운 8월에 들어서면서 매콤하고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게 뭔가를 생각했을 때! 제가 평소에도 자주 해먹던 제육볶음 생각났어요! 그래서 집 근처 SUPERSTORE 로 가서 당장 장을 봤답니다. 이것저것 장을 보고 돼지고기 등싱 목살 부위도 GET!! 확실히 양이 상당하답니다. -가격- 돼지고기 : 14.76 집에 도착 후 제일먼저 고기를 소분했답니다. 구이용과 찌개용을 나누었어요! 그리고 구이용은 냉장! 찌개용은 냉동으로! 소분이 끝나면 이제 본격적으로 제육볶음 재료준비! 맵게 먹기위해 두가지의 고추를 다쓰기로 했답니다.! 빨간고추는 매콤한맛이 강해서 제가 자주쓰는 고추랍니다. 초록고추는 아삭함이 크고 살짝매운맛을 주기때문에 식감과 향을낼 때 자주 쓴답니다. 자 이.. 더보기
IN-슐랭 < H-MART 눈꽃빙수 > " H-MART 눈꽃빙수 부시기" 더운여름에는 빙수만한게 없죠! 오랜만에 장을보러 나가 무더운날씨에! 마트 입구에서 눈꽃빙수 광고판을 보고 장을 보기 전 먼저 더위를 달래기위해 찾게 된 H-MART BAKERY!! 한국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마트안에 위치한 빵집이에요! 작지만 맛있는 빵들로만 구성되어 있답니다. 특히..찹쌀도넛은 저의 최애!! 하지만 오늘은 도넛은 넘기고! 눈꽃빙수로 주문했어요. 카운터에서 녹차, 딸기, 전통팥빙수 중 전통팥빙수 L 사이즈를 주문후 베이커리 옆 이렇게 식탁과 의자들이 세팅되어 있어서 마트에서 직접 도시락과 여러 음식을 구매하여 먹을 수 있는 공간에 자리를 잡고 앉았어요! -가격- 전통팥빙수 : 8.39 TAX 포함 5분후 직원 분께서 직접 불러주셔서 찾아 받게된 빙수! .. 더보기
IN-TRIP < Barnet Marine Park > "Barnet Marine Park 부시기" 확실히 주말이라 집 근처 수영장에는 사람들이 가득 차있었어요! 이렇게 사람이 많을 때에는 수영장도 좋지만 차라리 웨이팅 없이 한적하게 즐길 수 있는 강으로 향하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그래서 구글맵을 검색해서 찾아가게 된 Barnet Marine Park !!!! logheed town centre에서 출발하여! 잠시 kfc에서 간식을 사기 위해 한 정거장인 burquitlam 역에 내렸어요. 그렇게 치킨 3조각과 스낵랩을 사서 다시 스카이트레인을 타고! 출발! 그렇게 도착한 port moody 역! kfc만 들리지 않았다면 10분이면 도착할 거리에요 ㅋㅋㅋ 두정거장이거든요! 스카이트레인에서 내려올 때 보이는 카약이 웅장합니다! 워터파크에 온듯한 느낌이었어.. 더보기
IN-TRIP < Deep Cove - Quarry Rock > "Deep Cove - Quarry Rock " 점점 8월이 찾아오면서 무더위도 찾아오는 것 같아요! 그리하여 무더위가 찾아오기 전 조금이라도 더 활동을 하기 위해 찾아가게 된 딥코브에 위치한 쿼리록 트레킹으로!! 집 근처 로히드 타운센터 역에서!! 밀레니엄 라인을 타러! 그렇게 스카이트레인을 타고 10분을 달려 도착한 길모어 역! 역에서 내리셔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오시면 역 앞에 바로 위치한 버스 정류장! 저는 여기서 28번 버스를 타고 종점인 phibbs exchange를 가기 위해 기다렸답니다. 버스는 위에 보시는 시간표대로 지연되지 않고 잘 오니 참고하시길 바라요! 역에서 내리셔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오시면 역 앞에 바로 위치한 버스 정류장! 저는 여기서 28번 버스를 타고 종점인 phi.. 더보기